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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포토 슬라이드

[현장리포트] 뉴이스트W(NU’EST W), 1위의 자격을 갖춘 그들의 비상 (종합)

트위터로 보내기 뉴이스트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10월11일 23시00분    /    이정범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이정범 기자] 

뉴이스트W(NU’EST W)는 1위라는 자리를 갖기에 충분한 팀이었다.
 
10일에는 뉴이스트W(NU’EST W)의 새 앨범 ‘W, HER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가요계 화제의 중심에 있는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유닛 뉴이스트 W(JR, 아론, 백호, 렌)가 드디어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대중을 찾아왔다. 지난 7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장악은 물론 단 한 번의 음악 방송 출연도 없이 2위를 거머쥘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네 명의 멤버들. 이처럼 대중의 뜨거운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뉴이스트 W가 새 앨범 ‘W, HERE’로 그들의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팬들을 만난다.
 
잠깐의 시간 동안 또 다른 시작을 만나게 된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 HERE’는 그들이 뉴이스트 W로서 갖는 여정의 시작점이며, 스스로가 처해 있는 상황 속 이곳은 어디이고 또 내가 찾는 당신은 어디에 있는지를 묻게 되는 순간이다. 현실과 직면하게 된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되는 이 이야기에는 뉴이스트 W는 물론 각 멤버의 현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부분도 담겨 있다.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뉴이스트 W의 이야기는 앨범 곳곳에 다양한 장치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
 
이렇게 뉴이스트 W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새로운 앨범 ‘W, HERE’의 첫 번째 트랙 ‘하루만’은 하루만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진한 그리움을 고백하는 노래이며, 두 번째 트랙이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HERE YOU AT’은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뉴이스트 W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HERE YOU AT’은 무대를 통해 선보일 멤버들 모습에도 역시 큰 기대가 모아진다. 강렬한 비트로 멋진 퍼포먼스를 끌어내면서도 서정성을 동시에 갖춘 ‘WHERE YOU AT’의 곡과 퍼포먼스는 뉴이스트 W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다. 이어 세 번째 트랙부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멤버들의 솔로곡 4곡을 동시에 수록해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담아냈으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남다른 앨범을 완성했다.
 

뉴이스트W / 플레디스 ENT
뉴이스트W / 플레디스 ENT 뉴이스트 포토 슬라이드

 
또한 뉴이스트 W는 ‘W, HERE’에서 멤버 별 솔로곡을 통해 그들의 음색과 실력을 드러냈을 뿐 아니라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탄탄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백호는 다수의 곡에서 작사, 작곡에 힘을 쏟았으며 JR, 아론, 렌 역시 자신의 솔로곡 작사에 참여해 담담하게 전하는 메시지에 진한 진정성을 실었다. 또한 마지막 트랙에 위치한 백호의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는 세븐틴 멤버 우지가 백호만을 위해 선물한 곡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6곡 각각의 곡이 가지는 매력도 있지만, 작품 전체를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구성 요소를 캐치하다 보면 이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세심하게, 깊이 있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응원
 
이날 쇼케이스에서 그들은 자기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지만,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함께 한 동료들도 잊지 않았다.
 
함께 ‘프로듀스101’에 나간 팀 동료이자 워너원의 멤버로서 활약 중인 황민현에 대해선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프로듀스101’ 방송 이후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 JBJ와 레인즈에 대해서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어려웠던 시간을 지나 대세가 된 그들. 그런 만큼 뉴이스트에겐 주변을 돌아보는 눈이 있었다.
 
뉴이스트W / 플레디스 ENT
뉴이스트W / 플레디스 ENT 뉴이스트 포토 슬라이드

 
#1위
 
이날 뉴이스트W는 응원해준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1등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 역시 숨기지 않았다. 현재는 대세 남자아이돌이지만 뉴이스트라는 팀은 부침이 길었던 팀. 그만큼 높은 곳에서만 가질 수 있는 기쁨도 절실했을 것이다.
 
이러한 그들의 마음은 질의응답 한 대목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질의응답 중에는 “예전 곡들이 역주행해서 차트에 올라와 있는데 기분이 어떤지”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에 백호(강동호)는 “그때 당시에도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낸 곡이었다. 이제라도 많은 사랑을 받아 좋다. 차트를 보면 이것이 현실인가 싶다”고 말했다.
 
그런 이들의 바람은 기자 쇼케이스가 종료된 이후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11일 새벽 1시 국내 최대의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뉴이스트의 ‘WHERE YOU AT’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그들이 컴백한 10월에는 볼빨간 사춘기, 아이유, 방탄소년단 등 쟁쟁한 강자들이 포진된 상태여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제 음악방송 1위까지 하면 그들은 언론에서 언급했던 ‘1위’를 모두 해보는 그룹이 된다.
 
통상 낮 시간대 음원 순위가 괜찮은 것은 대중 반응이 좋다고 해석한다. 그리고 밤과 새벽 시간에 순위가 높은 것은 팬덤 화력이 좋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 관점에서 보면 뉴이스트W는 대중성과 팬덤 화력을 동시에 갖춘 그룹이 됐다고 볼 수 있다. 그야말로 ‘1위의 자격’을 갖춘 것.
 
이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만 남은 뉴이스트W. 그들의 비상에 대중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이스트W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WHERE YOU AT’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이스트W / 플레디스 ENT
뉴이스트W / 플레디스 ENT 뉴이스트 포토 슬라이드

 
#트랙리스트
 
1. 하루만
‘하루만’은 뉴이스트 W 버전으로 해석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트렌디하고 세련된 소리를 담으면서도 곡의 전개 방식이나 라인은 편안한 팝을 택했다. 훅에서 등장하는 세련된 사운드 구성이 매력적이며, 각 멤버의 장점이 돋보이는 곡이다.
 
2. WHERE YOU AT
‘WHERE YOU AT’은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 HERE’의 타이틀곡.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퓨처 베이스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같은 장르에서 만나기 힘든 서사의 힘을 지니고 있는 곡이다. 또한 보컬과 랩, 트랙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조화를 이루는 탄탄한 짜임새는 무대에서 만나게 될 그들의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3. PARADISE (REN SOLO)
렌의 솔로곡 ‘PARADISE’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팝으로, 이를 세련되게 소화해낸 렌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많은 곡들이 각자 표현하고자 하는 진심을 표현하고 있지만, 렌은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게 그 메시지를 표현하고 또 전달하고 있다.

4. GOOD LOVE (ARON SOLO)
아론의 솔로곡 ‘GOOD LOVE’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얼터너티브 R&B의 느낌을 잘 살린 곡이며, 아론은 곡이 가지는 통통 튀는 느낌을 잘 소화해 냈다. 곡은 다양한 트랩에서부터 전자음악, R&B까지가 잘 섞여 있으며, 아론의 수준급인 보컬 솜씨는 트랙을 잘 이끌어가는 동시에 트랙이 지닌 매력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여 표현하였다.
 
5. WITH (JR SOLO)
JR의 솔로곡 ‘WITH’에서는 JR이 현재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꾹꾹 눌러 담은 듯한 랩을 만나볼 수 있다. 나지막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랩에는 그만의 울림이 있으며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코러스는 그의 메시지와 감성을 극대화한다.
 
6.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BAEKHO SOLO)
백호의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는 세븐틴의 우지가 백호만을 위해 선물한 곡이다. 기타가 중심이 되는 담백한 곡의 구성에서 백호의 깊이 있는 목소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으며, 백호의 보컬을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어느새 그의 마음 전체가 듣는 이에게 닿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훌륭한 완급 조절과 전달력을 지닌 백호의 보컬, 그의 감수성으로 채운 마지막 트랙은 진한 여운을 준다.

해시태그  #뉴이스트,  #NUEST,  #뉴이스트W,  #NUESTW
기사최종편집: 2017년10월11일 23시00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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